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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1-16 16:42
그림자가 되어버린 거북이와 멍멍이..^^
 글쓴이 : 바두기
조회 : 10,516  

..언젠가..

..버려야할 내겐

..이 생이라는 빛의 향연속에

..나란 그림자가 있다

 

..그 언젠가는

..꼭 버려야만 하는 삶의 무게가 되어버린..

..햇살뒤 저생이란 어둠속에 가져가야하는 나의 참모습인 .. 이 그림자

 

나는 항상.. 내가 어떤 모습인가..

뒤돌아본다..

 

그럴때마다.. 시장사람속에 있는 .. 거북이형상을 가진 그림자였다

..그래서.. 난 ..사람이 아니구나 알았다..

 

또 어떨때는 ..음악회속에 있는.. 멍멍이형상을 가진 그림자였다

..그래서 .. 난..사람이 아닌 사람이구나 생각했다

 

그래서..

난 .. 내가 하나가 아니라 

둘..  내몸에 사는 짐승.. 이란 걸 알았다..

 

 

..멀리 한국에서 부쳐오던 ..

.."월간해인"을 소중히 여기던..

..저승의 객이 된 친구에게..

..다시 살아돌아온다면..

..가장 선물하고 싶었어여..

 

 

 


손객 08-09-20 16:06
 
인간성이 나쁜 자연인이나 법인을 만나면  살도음을 당하는 것이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