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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3-14 16:12
대한불교 조계종 송광사여주분원 보금산 백화사
 글쓴이 : 행복하세
조회 : 14,238  

" 대한불교 조계종 조계총림 송광사 말사 백화사 "

 

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도전리 보금산 자락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조계총림 송광사 말사 백화사는 삶의 번뇌와 시름에 찌든 현대를 살아가는 중생들에게 청정한 마음을 갖게 하는 " 지장기도도량" 입니다.

 

 

서울 및 경기도 지역에서 약 1시간 가량이 소요되는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곳에 위치한 백화사는 세인들의 무의미한 삶에 대한 회의와 번민의 굴레에서 잠시라도 벗어나 물 맑고 공기 좋은 이곳에서 기도 하는 시간을 주어 쉬어 가는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은은한 산사의 풍경소리, 바람 소리, 종소리를 들으며 닫혀 있던 자신의 마음을 활짝 열어 볼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 보십시오.

 

 

 

일상의 삶에서 지쳐버린 "나" 사라져 버린 "나" 를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을 백화사에서 가져보십시오.

 

 

< http://baekhwasa.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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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도 지역에서 약 1시간 가량을 들어가게 되면, 현재도 한찬 새롭게 창건 중인 백화사에 다다를 수 있다. 경기도 여주의 보금산 자락에 위치한 백화사는 전통 양식의 다른 사찰들과는 그 모습이 확연히 차별되어진다. 이 도량에 발을 내딛자마자 눈에 띄는 대웅보전은 마치 파리의 오페라극장을 연상하게된다. 대웅보전을 중심으로 하여 좌측에는 요사채와 지장전 등이 위치해 있는데, 이색미와 신선함을 갖추면서도 자연과 묘하게 어우러져 있는 백화사의 모습은 첫 눈에 보아도 평범하지 않아 보인다.

 

 

보금산의 백화사는 남다른 창건 인연을 갖고 있다. 8년 전, 정왜스님이 불교 방송국에서 라디오 법문을 하던 때에 70세의 한 불자가 찾아와 사찰 건립 계획을 제의했다. 정왜스님은 한번쯤 건네는 인사말 정도로 생각하여 "그렇게 하자"고 대답했다. 그 뒤 불자는 6개월여 동안 정왜스님을 만나 불사를 간청해 왔으나 정왜스님은 수행에 매진하고 있던 상황이라 창건불사는 진척되지 못했다.

 그 후 한동안 소식이 없던 차에 그 불자의 아들이 선친의 유언을 받들고 싶다며 다시 찾아왔다. 불자의 진심어린 창건 불사의 마음을 알고 정왜스님은 드디어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그 불자의 아들은 적지 않은 불사금을 시주하며 선친의 유언을 전했다. 그 후 3년 동안 전국의 사찰터를 찾아다니다 여주 보금산에 사찰터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불자의 아들과 함계 이곳을 찾았다. 원래 대웅보전 자리에는 분묘가 있었는데 사찰을 건립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땅 주인은 당시 시세로 10억원이 훨씬 넘었을 땅을 분묘 이장비만 받고 스님에게 보시 해 주었다. 정왜스님은 이 자리에 사찰을 건립하곘다고 생각하고 잣나무 백(栢)에, 꽃화(華)자를 써서 백화사(栢華寺)라 명명했다. 그 후 2003년 6월부터 현재의 위치에 터를 닦고 대웅전을 건립한 후 명부전과 요사체, 관리동 등을 잇달아 건축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대웅전은 티베트 만다라와 부처님들이 상호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오르내리는 계단에도 부처님과 함께 법음을 새귄 글귀석판이 세워져 있다.100평이 넘는 법당에는 석가모니 부처님을 비롯한 상단의 9분의 부처님과 좌우에 가지런치 정렬되어 있는 3천부처님께서 맞이해주신다. 부처님 위에는 장엄한 전통 기법의 닫집이 눈에 띄고 법당 천장의 티베트의 만다라가 신성함을 더해준다.
 지장전은 시주자의 유언에 따라 지장보살을 본존으로 모시고 전각 좌우에 소불 형태의 3만 지장 보살을 봉안할 예정이다. 또한 1만 6천여평의 대지에는 1080분의 육지장 보살님 봉안과 수련회를 위한 시설, 지장전 우측 언덕에는 동양 최대의 아미타 부처님과 대형입상의 육지장 보살이 들어설 계획.

 관리동에는 다양한 다기와 다구들이 저렴한 가격에 전시되어 판매되고 있어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인다고 한다.

 

 

< 시사 포토 뉴스 2005년 11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