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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11-12 05:26
인간의 실체를 아십니까?
 글쓴이 : 신길우
조회 : 17,594  

인간의 실체를 아십니까?

  인간은 인간이면서도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고 있다.
  조금만 긴장을 풀면 낙오자라도 되는 것처럼 맹목적으로 앞만 보고 달린다.
  우리 나라의 경우 40대 사망률이 세계 최 상위급이라는 보도도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입원을 하고 정신을 차리면서 비로소 "왜 이렇게 사는가?"라는 의혹을 만난다.
  그렇다면 과연 인간의 실체는 무엇일까?
  바쁜 일상을 잠시 쉬면서 인간의 실체를 만나 보자.

  원자의 주기율표라는 것이 있다.
  물질을 구성하는 100여 가지의 원자들을 번호 순으로 배열해 놓았다.
  우주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물질은 이 원자 주기율표에 나와 있는 100여 가지의 기본 원자들로 구성되어있다.
  생물, 무생물. 혹은 동물과 식물들도 모두 이 주기율표에 나와 있는 100여 가지의 기본 원자들로 구성되어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다.
  다만 다른 것은 어떤 원자와 어떤 원자로 구성되어 있느냐 하는 차이 일 뿐이다.
  철과 알미늄과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각종 구조물이, 어떤 구조로 어떻게 만들어 졌느냐에 따라 차도 되고 비행기도 되고 선박도 된다.
  이와 같이 동일한 재료를 사용하여도 그 구조가 어떻게 구성 되었느냐에 따라 배도 되고 비행기도 되듯이 어떤 원자와 어떤 원자가 어떻게 구성되었느냐에 따라 생물이 되고 무생물이 되고, 동물이 되고 식물이 되느냐가 결정된다.

  동물과 식물은 물론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를 구성하는 기본 원료는 단백질이다.
  단백질은 20여가지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있고 이들 아미노산의 기본 원료는 탄소 산소 수소등의 원자들로 구성되어있다.
  다만 다른 것은 유전자가 어떤 구도로 프로그램되어 있느냐 하는 차이일 뿐 본질은 하나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 큰 소리 친다는 것은 무지의 소산이다.
  다만 인간과 다른 생명과의 차이는 그 구조만 다를 뿐이지 우열을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

  사람들은 말한다.
  "세상만사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그렇다면 정신이다. 마음이다. 영혼이다. 사랑이다 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사람들은 생각한다.
  인간이 죽으면 육체는 흙이 되고 영혼은 또 다른 세상으로 떠난다고. 과연 그럴까? 
  과연 인간의 육체와 영혼은 따로 일까?
  과연 동전의 앞면과 뒷면은 따로 일까?

  사람들은 인간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인간을 말하고,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영혼을 이야기 한다.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마음을 이야기 하고,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사랑에 목숨을 건다.

  그렇다면 정녕 영혼이란 무엇이며 마음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이며 과연 인간의 실체는 무엇일까?

  세상은 왜 이렇게 시끄러운가?
  인간은 사랑을 속삭이면서 갈등하고, 끊임없이 평화를 외치면서 전쟁을 일으킨다.
  수십억 수백억의 큰돈을 숨겨 놓고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생활이 어려워 자살하는 사람도 있다. 삶과 죽음, 사랑과 갈등. 소용돌이 치는 경제.....
  이러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이해하려면 우선 인간의 실체를 알아야 한다.

  과연 인간의 실체는 무엇인가?
  정신이란 무엇이며, 영혼이란 무엇인가?
  생명이란 무엇이며 죽음이란 또 무엇인가?

  이러한 인간의 迷惑이 인간을  괴롭히기 시작한 것은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인간의 실체를 이해하려면 인간을 구성하는 물질의 실체를 알아야 하고, 물질의 실체를 이해하려면 물질을 형성하는 우주의 실체를 알아야 한다.

  인간의 실체를 만난다는 것이 그렇게 간단치가 않다.
  짧은 몇 마디 언어로 이러한 인간의 실체를 논한다는 것은 가망 밖이다.
  그러나 방법은 있다.
  무료도서관 30세기 까페에 들어가서 "인간은 지능높은 OX들이다"를 읽어보면 비로소 인간의 실체가 무엇인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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