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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8-20 00:00
대문을 열어놓고 손님을 부르더니
 글쓴이 : 無明거사
조회 : 8,347  


대문을 열어놓고 손님을 부르더니

아무글 적어놓고 모두들 좋아하네

지나가던 나그네 글하나 지어놓고

이것을 알아라고 모두에게 소리치네

사람들은 수군수군 맞다고 말하는데

이유없이 삭제하는 주인네가 우습구나

세상에 이런 일은 밥상마저 치우는꼴

손님들은 말도 없이 쳐다만 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