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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6-08 00:00
[초대] ‘숲의 절’ 육지장사 19~20일 영화축제
 글쓴이 : 육지장사
조회 : 18,595  

‘숲의 절’ 육지장사 19~20일 영화축제
야외에 특설상영관 시설

‘오세암’‘쿤둔’상영

‘명상보행’등 가족행사도


청정한 숲과 물이 가득한 산사에서 최초로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영화축제’가 열린다. 경기도 양주 ‘숲의 절 육지장사’(주지 지원스님)는 오는 19~20일 양일간에 걸쳐 제1회 불교영화축제를 연다. 이번 영화축제의 특징은 온 가족이 함께 수행과 문화 건강 등 현대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웰빙프로그램과 함께 치러지는 복합문화축제라는 점이다.

영화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저녁 8시부터 상영되는 영화들이다. 첫째날인 19일에는 철없는 5살 동자가 엄마를 그리워하는 이야기를 담은 에니메이션 ‘오세암’ 둘째날에는 티벳 14대 달라이라마의 환생에 의한 탄생에서 티벳국경을 넘는 순간까지를 그린 대작 ‘쿤둔’이 상영된다. 육지장사 야외에 설치된 특설상영관은 최첨단 영상시설과 음향시설을 갖춘 3000석 가량의 규모이며 별과 바람과 청정한 공기를 함께 마실 수 있는 천연 웰빙영화관으로서 손색이 없을 정도다.

육지장사 주지 지원스님은 “육지장사의 브랜드명은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복합문화산사를 지향하는 숲의 절입니다. 이번 영화축제는 현대인들을 위한 복합문화수행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는 첫 단계입니다. 향후 내외국인들을 위한 최첨단 불교문화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축제전에 펼쳐지는 맛보기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가장 눈에 띠는 프로그램은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지원스님의 건강특강 ‘물 잘 알고 마시면 건강해진다’다. 생명의 근원인 물을 통한 건강법을 통해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거대한 수목의 장관이 이어지는 10km가량의 숲길에서 즐길 수 있는 명상보행등과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작은 음악회도 눈길을 끈다.

저녁 5시부터 6시까지 함께할 수 있는 보행명상시간은 ‘나’를 관조할 수 있는 화두를 들고 ‘나와 자연’그리고 우주를 생각할 수 있는 명상시간을 제공한다. 다함께 놀 수 있는 작은 음악회도 마련됐다. 저녁 7시~8시까지 열리는 작은 음악회는 300여명이 참여한 서울경기찬불가연합합창단의 찬불가. 300여명의 초대형 합창단의 찬불가와 가곡은 참가자들의 영혼을 울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의 선율이라고 불리는 해금연주, 테너 김태영의 가곡 해와 달의 서정적인 대중가요 등이 펼쳐진다.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복합문화산사를 지향하고 있는 숲의 절 육지장사는 국내 최대규모랄 수 있는 150평의 대웅전, 영화상영 음악회 연극공연 등 각종 문화행사를 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선재당, 단체, 가족 개인단위로 1000여명이 함께 수행할 수 있는 수련시설 수선당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숲의 절이라는 명칭답게 명상하며 걸을 수 있는 10km가량의 명상숲길과 육각수로 불리는 최상급의 모유정 약수를 갖춘 천혜의 웰빙산사다. (031)871-0101

http://www.yukjijangs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