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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11-16 00:00
무너저가는 가정의 회복 / 어머니와 아버지의 역활
 글쓴이 : 소설가의
조회 : 5,074  

.. 남성과 여성의 관계는 상대적 적대적 관계,
상명하복적 종속적 관계가 되어서는 안된다.
남자와 여자는 상호보완적이어야 한다.
이것이 신이 만물에게 배푼 자연의 질서요, 은혜이다.

동양에서는 이를 음양의 조화라 했다.
음과 양은 서로 극이다.
극과 극은 서로 통한다고 했다.
음과 양의 양극이 하나가 되어
새로운 무엇으로 재창조되는 것이다.
이것이 순조러워야 우주도
균형을 잃지 않고 영원무궁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수렵어로 시대에 유랑하면서 굴 등에 기거하며
여성이 모든 권한을 장악하고 있던
모계사회에서, 인간들이 한 곳에 정착하여 축산과 농사를
하게 되며 부계사회로 이동한 이래,
여성는 경재권을 쥔 남성들에게 노예와 같은
생활을 강요받은 지가 꽤 오래되었다.

하지만 지금 여성에게도 교육의 기회가 확대되고
경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부분이 늘어나자
완전하지는 않지만 여성의 지위는 많이 높아졌다.
그러다 보니 워먼 파워다 뭐다하며
남자에 대해 적대적 투쟁적인 여성들이 늘어가고 있다.
이는 분명 인류 발전을 위해서 좋은 일이 아니다.
앞에서도 언급하였다시피 남녀는
적대적 관계가 아니라 상호보완적이어야 한다.
그래서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여야 한다.
한 가정이 파괴되면 사회가, 국가가, 끝내는 세계가
파괴되는 것이다.
정신분석학자들도 말한다.
한 가정에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역할이 바뀌었을 때
남아는 여성적으로 여아는 남성적으로 자라
나중에 사회생활을 하며 잘 적응하지 못하고
정신질환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남성과 여성은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서로가 가진 성적 우등감은 드높히고
열등감은 감싸 줘, 음양의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그래야 그 밑에서 자라는 자녀들이 원만한 인격체로
성장하여 이성을 옳게 이해하고 사랑할 것이라고.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싸워 이길 것이 아니라,
져 가정의 평화를 지키려는
마음도 배워야 할 것이다.
모든 남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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